PICTUREBOOK: play & link PICTUREBOOK: play & link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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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놀이하듯 마법처럼 서로를 연결하는 그림책의 힘을 느껴보세요!


김지민 《하이드와 나》
문승연 《깜박깜박 스르르르》
소윤경 《우주지옥도》
이명애 《내일은 맑겠습니다》
이수지 《선》
장현정 《맴》
차정인 《A piece of string》
한병호 《엄마의 섬》
한샛별 《닿소리》
한성민 《조용한 밤》

전시 소개


놀이와 예술,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일상에 위로와 힘을 주는 그림책은 이미지와 텍스트, 아이와 어른, 매체와 매체를 연결해 왔습니다.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은 늘 새로운 연결을 모색해 온 노력의 연속 선상에서 빛, 소리, 자연, 놀이,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실험하고, 연결하고자 하는 10명의 그림책 작가들을 조명합니다.

오늘날 그림책의 주제와 모양새는 더욱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역시 그림책의 확장성과 무한한 잠재력에 주목한 사람들이 모여 가능성을 같이 탐색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그림책 집을 돌아다니며 그동안 책으로만 보았던 작품을 오감으로 느껴보세요. 그 속에서 그림책의 새로운 모습과 실험 정신을 발견해보세요. 책이 독자가 있어야 완성되는 것처럼, 여기 모인 작품들도 여러분이 있어야 완성됩니다. 그림책은 어떻게 변해왔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어떤 모양으로 변모할까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놀이하듯 마법처럼 서로를 연결하는 그림책의 힘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